홍군이 찾아왔다..
늙은이 둘이서 홍대를 가기로 했다..
홍대라고는 했지만 애시당초 목표는 '나비도 꽃이 었다 꽃을 떠나기 전에는....' 라는 (바?), 카페(?)를 가기로 했던 것이었다...
입구..
무지 허름 하다...
간판은 내 얼굴 두배정도????
내부....
이 곳은 테이블이 없다...
바닥에 앉거나 혹은 눕거나....
중간에 할일이 없어 누워있다가 모바일 플래쉬로 만든 하트~~~
이 곳에서는 시샤(물담배)를 판다....
거금 만원....
복숭맛을 선택했다....
옛날 이집트에선 바가지를 써도 이천원도 않냈지만......
뒹굴뒹굴 누워있다 갑갑해서 나왔다..
홍군은 내가 추천해준 기네스를 먹기위해 열심히 움직였다...
분위기는 영국식 펍같은데...
근데... 펍은 이렇게 비싸지 않았단 말이다...
이것은로 대충 2차 홍대 투어 끝~~~~
다음에 또 가야지...
아저씨라는 느낌을 잊게 해주는 곳이랄까????